듀이트리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 올리브영에서 1주 만에 1만 개 판매 달성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를 살리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2주 동안 특급 진정 효과를 주는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를 최근 올리브영에서 일주일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푸은 자연 유래 티트리 추출물과 마데카식애씨드를 함유해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시너지 효과를 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끈적임 없는 앰플 제형이 피부에 촉촉히 스며들어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잠재우며 1분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14매 포장으로 구성되어 특별한 날을 위한 ‘2주 전 케어’ 또는 2주 동안 ‘1일 1팩’을 실천하기에 유용하다. 스티커가 아닌 특수 제작된 보호캡을 탑재해 높은 밀폐력을 자랑하며 내용물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청결함을 더했다.

듀이트리 담당자는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정 아이템이다”면서 “특히 국내 주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중 독점으로 입점되어 있는 올리브영에서 일주일 만에 1만 개 판매를 달성하는 결과를 얻어 앞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와 함께 출시된 ‘픽앤퀵 투윅스 너리싱 마스크’는 아보카도 추출물과 펩타이드를 함유해 겨울철 푸석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케어한다. 크림 제형을 통해 고농축 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영양 성분을 피부 곳곳에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