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쇼핑, 캐롤프랑크의 '스컬토발 세럼' 22일 단독 출시

CJ 오쇼핑이 22일 프랑스 대표 피부미용 브랜드 ‘캐롤프랑크’의 ‘스컬토발 세럼’을 단독 론칭한다.

이 상품은 늘어지는 하관을 리프팅 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럼으로 캐롤프랑크의 유일한 특수부위 관리 제품이다. 조름나물잎 추출물, 연꽃잎 추출물 등 피부 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고농축 식물성 활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안전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세럼(30㎖) 2병과 하관탄력밴드 1개로 구성된 '기본 패키지’는 15만9000원(무이자 10개월), 세럼(30㎖) 4병과 하관탄력밴드 2개가 든 '더블 패키지’는 26만8000원(무이자 20개월)에 만나볼 수 있다.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탄력밴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방송 도중 CJ 몰에서 KB국민카드로 구매하면 5%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세밀하고 개별적인 뷰티 케어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가용 피부미용 상품을 직접 찾아 쓰는 ‘홈케어 족’도 함께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력을 지닌 브랜드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