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이익도 2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운용 및 금융수지 부문 740억의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동학개미 운동으로 특징지어지는 개인투자자들의 머니무브 영향으로 자산관리 부분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예탁자산 9.2조 순유입됐고, 신규 고객 수 16만8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탁수수료 수익은 크게 증가했다.
국내주식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으며, 해외주식도 전년 동기에 비해 134% 증가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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