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부건설·현대건설·태영건설 우선주 동반 상한가 행진

공유
2

동부건설·현대건설·태영건설 우선주 동반 상한가 행진

8일 증권시장에서 건설사 우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우선주는 11시 49분 현재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8일 증권시장에서 건설사 우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우선주는 11시 49분 현재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거래소
·
8일 증권시장에서 건설사 우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우선주는 11시 49분 현재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뒤를이어 삼성중공업 우선주, SK네트웍스 우선주, SK디스커버리 우선주까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종목에서 상승률 상위 1위에서 6위까지 우선주들이 독차지 했다.

이날 오전 11시 49분 현재 코스피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코스피 종목 중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동부건설우, 45150원 ( 29.74% ) , 2위 현대건설우, 309000원 ( 29.83% ) , 3위 태영건설우, 14450원 ( 29.6% ) , 4위 삼성중공우, 676000원 ( 27.79% ) , 5위 SK네트웍스우, 207000원 ( 27.78% ) , 6위 SK디스커버리우, 30700원 ( 20.87% ) , 7위 청호컴넷, 3290원 ( 12.1% ) , 8위*SK케미칼, 142500원 ( 11.33% ) , 9위 코오롱글로벌우, 24950원 ( 11.14% ) , 10위 대림씨엔에스, 6950원 ( 9.79% )

11위 테이팩스, 27200원 ( 9.9% ) , 12위 조비, 22300원 ( 9.05% ) , 13위 남양유업우, 149000원 ( 9.16% ) , 14위 서연, 7850원 ( 8.73% ) , 15위 KG동부제철우, 140000원 ( 8.95% ) , 16위 제이준코스메틱, 2860원 ( 8.54% ) , 17위*롯데정밀화학, 44750원 ( 8.22% ) , 18위 SK증권우, 7850원 ( 8.73% ) , 19위 자화전자, 7320원 ( 7.96% ) , 20위 인터지스, 1800원 ( 8.11% )

21위 잇츠한불, 20350원 ( 7.96% ) , 22위 신원우, 60300원 ( 7.3% ) , 23위 현대비앤지스틸우, 90700원 ( 6.58% ) , 24위 한양증권우, 11350원 ( 7.08% ) , 25위 한솔테크닉스, 7800원 ( 6.85% ) , 26위 오리엔트바이오, 633원 ( 7.29% ) , 27위 덕성, 4910원 ( 6.28% ) , 28위 SK케미칼우, 72200원 ( 6.96% ) , 29위 한독, 32250원 ( 6.09% ) , 30위*SK디스커버리, 37900원 ( 6.46% )

31위 효성티앤씨, 133500원 ( 6.37% ) , 32위 코리아써키트, 12600원 ( 5.88% ) , 33위 유니온, 5480원 ( 5.79% ) , 34위 동아지질, 15650원 ( 5.39% ) , 35위 경농, 13250원 ( 5.58% ) , 36위 한화우, 52300원 ( 4.91% ) , 37위 신풍제약, 40050원 ( 5.53% ) , 38위 삼호, 26200원 ( 5.65% ) , 39위 팜스코, 6440원 ( 4.72% ) , 40위 깨끗한나라우, 25300원 ( 4.76% )

41위*삼양홀딩스, 64300원 ( 4.55% ) , 42위 형지엘리트, 1185원 ( 5.8% ) , 43위 두올, 2995원 ( 4.36% ) , 44위 삼양사우, 33550원 ( 4.35% ) , 45위 티에이치엔, 3010원 ( 4.33% ) , 46위*한진칼, 89100원 ( 4.33% ) , 47위 동부건설, 10150원 ( 4.21% ) , 48위 한일철강, 1755원 ( 4.15% ) , 49위 웰바이오텍, 3175원 ( 4.1% ) , 50위 경동나비엔, 48500원 ( 3.74%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