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은 그림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 이야기전' 작품들은 꽃, 나무, 나비, 달 등 자연이 어우러져 색감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수애 작가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이 꽃을 통해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다시 힘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대우 WM센터원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유명 작가 초대전을 상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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