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서비스는 대신증권에서 다른 금융기관에 있는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사용자환경(UI)을 구성하는 등 고객 사용 편의도 강화했다.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대신증권으로 10만 원 이상 이체하면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이용 6개월 쿠폰’ 혹은 ‘펀드쿠폰 2만 원권’을 선택해 추가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오픈뱅킹으로 모여라’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사이보스 터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후,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픈뱅킹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신증권의 편리한 오픈뱅킹서비스도 경험하고 경품으로 받은 펀드쿠폰으로 자산증식의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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