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82억원(8.58%), 2위 호텔신라 1707억원(6.07%), 3위 HMM 4906억원(4.95%), 4위 두산퓨얼셀 1113억원(4.84%), 5위 아모레퍼시픽 2862억원(4.24%), 6위 OCI 990억원(4.03%), 7위 명신산업 315억원(3.56%), 8위 DL 459억원(3.39%), 9위 LX세미콘 460억원(3.1%), 10위 대한전선 622억원(2.92%),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83억원(2.76%), 12위 카카오뱅크 3295억원(2.57%), 13위 씨에스윈드 811억원(2.56%), 14위 두산에너빌리티 2432억원(2.32%), 15위 한전기술 553억원(2.3%),
16위 대우조선해양 466억원(2.26%), 17위 현대로템 697억원(2.19%), 18위 LG이노텍 1550억원(2.12%), 19위 두산 322억원(2.09%), 20위 신풍제약 256억원(1.99%), 21위 LG디스플레이 1053억원(1.99%),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20억원(1.93%), 23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87억원(1.89%), 24위 효성첨단소재 323억원(1.86%), 25위 셀트리온 4563억원(1.83%), 26위 SK바이오팜 1055억원(1.82%), 27위 한전KPS 259억원(1.7%), 28위 넷마블 728억원(1.64%), 29위 후성 187억원(1.55%), 30위 하나투어 125억원(1.5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6위 HLB생명과학 412억원(3.81%), 17위 심텍 399억원(3.75%), 18위 오스코텍 191억원(3.43%), 19위 인선이엔티 138억원(3.34%), 20위 엔켐 304억원(3.28%), 21위 알테오젠 656억원(3.27%), 22위 바이오니아 280억원(3.26%), 23위 피엔티 321억원(3.04%), 24위 두산테스나 144억원(3.03%), 25위 엘앤씨바이오 166억원(3.01%), 26위 컴투스 236억원(2.96%), 27위 씨젠 475억원(2.92%), 28위 메지온 95억원(2.79%), 29위 한국비엔씨 103억원(2.67%), 30위 펄어비스 707억원(2.5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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