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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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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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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롯데관광개발 710억원(8.73%), 2위 호텔신라 1752억원(6.17%), 3위 HMM 4923억원(4.93%), 4위 두산퓨얼셀 1154억원(4.78%), 5위 아모레퍼시픽 2998억원(4.33%), 6위 OCI 1002억원(4.06%), 7위 DL 470억원(3.47%), 8위 명신산업 319억원(3.46%), 9위 LX세미콘 510억원(3.29%), 10위 대한전선 657억원(2.99%),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952억원(2.78%), 12위 씨에스윈드 834억원(2.63%), 13위 카카오뱅크 3347억원(2.54%), 14위 두산에너빌리티 2457억원(2.36%), 15위 한전기술 539억원(2.23%),

16위 대우조선해양 477억원(2.21%), 17위 효성첨단소재 385억원(2.19%), 18위 신풍제약 300억원(2.17%), 19위 현대로템 636억원(2.13%), 20위 LG이노텍 1548억원(2.13%),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80억원(2.0%), 22위 두산 294억원(1.94%), 23위 LG디스플레이 1022억원(1.92%), 24위 셀트리온 4580억원(1.83%), 25위 SK바이오팜 1102억원(1.82%), 26위 한전KPS 258억원(1.7%), 27위 넷마블 714억원(1.6%), 28위 후성 194억원(1.59%), 29위 하나투어 131억원(1.57%), 30위 아모레G 401억원(1.5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엘앤에프 5044억원(6.39%), 2위 HLB 2065억원(5.34%), 3위 위메이드 853억원(4.66%), 4위 현대바이오 508억원(4.64%), 5위 대주전자재료 619억원(4.47%), 6위 에코프로비엠 4759억원(4.45%), 7위 네이처셀 487억원(4.39%), 8위 씨아이에스 345억원(4.24%), 9위 서진시스템 250억원(4.21%), 10위 나노신소재 406억원(4.18%), 11위 성우하이텍 195억원(4.1%), 12위 엔케이맥스 265억원(4.09%), 13위 국일제지 130억원(4.05%), 14위 에스엠 708억원(4.03%), 15위 셀리버리 211억원(3.92%),

16위 엔켐 383억원(3.91%), 17위 HLB생명과학 419억원(3.77%), 18위 심텍 402억원(3.69%), 19위 바이오니아 301억원(3.44%), 20위 오스코텍 201억원(3.42%), 21위 두산테스나 170억원(3.34%), 22위 인선이엔티 140억원(3.29%), 23위 알테오젠 684억원(3.23%), 24위 엘앤씨바이오 180억원(3.09%), 25위 씨젠 499억원(2.91%), 26위 컴투스 232억원(2.87%), 27위 피엔티 315억원(2.86%), 28위 메지온 98억원(2.74%), 29위 펄어비스 733억원(2.64%), 30위 덕산네오룩스 261억원(2.5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