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734억원(8.75%), 2위 호텔신라 1804억원(6.3%), 3위 HMM 4936억원(4.91%), 4위 두산퓨얼셀 1140억원(4.73%), 5위 아모레퍼시픽 3155억원(4.48%), 6위 OCI 1037억원(4.12%), 7위 DL 470억원(3.47%), 8위 명신산업 318억원(3.45%), 9위 LX세미콘 528억원(3.44%), 10위 대한전선 679억원(3.04%), 11위 씨에스윈드 876억원(2.71%),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06억원(2.71%), 13위 카카오뱅크 3517억원(2.61%), 14위 두산에너빌리티 2501억원(2.4%), 15위 한전기술 567억원(2.28%),

16위 신풍제약 329억원(2.28%), 17위 대우조선해양 488억원(2.26%), 18위 효성첨단소재 396억원(2.21%), 19위 LG이노텍 1537억원(2.09%),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69억원(1.96%), 21위 두산 285억원(1.95%), 22위 LG디스플레이 983억원(1.91%), 23위 SK바이오팜 1096억원(1.84%), 24위 셀트리온 4639억원(1.84%), 25위 한전KPS 263억원(1.72%), 2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2억원(1.68%), 27위 하나투어 138억원(1.65%), 28위 현대로템 493억원(1.61%),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0억원(1.61%), 30위 넷마블 717억원(1.5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엘앤에프 4942억원(6.12%), 2위 HLB 2051억원(5.24%), 3위 현대바이오 500억원(4.73%), 4위 위메이드 873억원(4.55%), 5위 에코프로비엠 4734억원(4.37%), 6위 씨아이에스 349억원(4.29%), 7위 대주전자재료 607억원(4.21%), 8위 에스엠 738억원(4.2%), 9위 서진시스템 253억원(4.19%), 10위 나노신소재 390억원(3.99%), 11위 엔케이맥스 254억원(3.96%), 12위 엔켐 388억원(3.94%), 13위 셀리버리 209억원(3.91%), 14위 네이처셀 500억원(3.91%), 15위 국일제지 128억원(3.91%),

16위 HLB생명과학 423억원(3.78%), 17위 심텍 399억원(3.55%), 18위 바이오니아 310억원(3.49%), 19위 오스코텍 202억원(3.43%), 20위 성우하이텍 166억원(3.4%), 21위 인선이엔티 140억원(3.29%), 22위 두산테스나 162억원(3.28%), 23위 알테오젠 709억원(3.26%), 24위 엘앤씨바이오 181억원(3.08%), 25위 씨젠 488억원(2.85%), 26위 메지온 98억원(2.73%), 27위 컴투스 219억원(2.67%), 28위 펄어비스 747억원(2.65%), 29위 피엔티 283억원(2.58%), 30위 한국비엔씨 99억원(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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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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