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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위 롯데관광개발 732억원(8.8%), 2위 호텔신라 1861억원(6.45%), 3위 HMM 5029억원(4.9%), 4위 두산퓨얼셀 1169억원(4.81%), 5위 아모레퍼시픽 3275억원(4.57%), 6위 OCI 1032억원(4.08%), 7위 LX세미콘 547억원(3.54%), 8위 DL 486억원(3.52%), 9위 명신산업 326억원(3.47%), 10위 대한전선 685억원(2.92%), 11위 씨에스윈드 895억원(2.8%),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971억원(2.66%), 13위 카카오뱅크 3433억원(2.55%), 14위 신풍제약 368억원(2.41%), 15위 두산에너빌리티 2595억원(2.36%),
16위 대우조선해양 491억원(2.27%), 17위 효성첨단소재 390억원(2.2%), 18위 한전기술 565억원(2.17%), 19위 LG이노텍 1611억원(2.14%),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85억원(1.96%), 21위 두산 293억원(1.93%), 22위 LG디스플레이 1010억원(1.91%), 23위 SK바이오팜 1094억원(1.84%), 24위 셀트리온 4628억원(1.83%), 25위 한전KPS 277억원(1.77%), 26위 하나투어 144억원(1.71%), 2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8억원(1.7%),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20억원(1.62%), 29위 한국콜마 144억원(1.59%), 30위 넷마블 682억원(1.5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위 엘앤에프 4925억원(5.91%), 2위 HLB 2082억원(5.17%), 3위 에스엠 822억원(4.82%), 4위 현대바이오 523억원(4.74%), 5위 씨아이에스 354억원(4.36%), 6위 에코프로비엠 4766억원(4.33%), 7위 대주전자재료 620억원(4.29%), 8위 위메이드 810억원(4.21%), 9위 서진시스템 247억원(4.18%), 10위 셀리버리 216억원(4.11%), 11위 네이처셀 508억원(3.98%), 12위 엔케이맥스 252억원(3.95%), 13위 엔켐 411억원(3.91%), 14위 나노신소재 384억원(3.87%), 15위 국일제지 126억원(3.82%),
16위 HLB생명과학 433억원(3.8%), 17위 바이오니아 309억원(3.56%), 18위 심텍 403억원(3.52%), 19위 오스코텍 207억원(3.37%), 20위 인선이엔티 142억원(3.25%), 21위 엘앤씨바이오 197억원(3.18%), 22위 성우하이텍 159억원(3.16%), 23위 알테오젠 681억원(3.1%), 24위 두산테스나 154억원(3.08%), 25위 씨젠 497억원(2.82%), 26위 메지온 101억원(2.74%), 27위 펄어비스 762억원(2.67%), 28위 에스앤에스텍 173억원(2.64%), 29위 피엔티 270억원(2.53%), 30위 한국비엔씨 105억원(2.5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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