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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 ‘GH Care Hub’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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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 ‘GH Care Hub’ 선보여

GH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 매입해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기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 ‘GH Care Hub(케어 허브)’ 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운영 기관 공모를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며,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이며,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장애인·자립지원 등 자유롭게 운영 주제를 제안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또는 주거복지재단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주거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H Care Hub’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