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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츠로셀, 美 공급에 증권가 "긍정적" 평가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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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츠로셀, 美 공급에 증권가 "긍정적" 평가 이틀째 '강세'

비츠로셀 CI. 사진=비츠로셀이미지 확대보기
비츠로셀 CI. 사진=비츠로셀
비츠로셀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방산용 특수 배터리 공급 기대와 함께 증권가 긍정적 전망까지 더해지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비츠로셀은 전 거래일 대비 8.60% 오른 3만300원에 거래중이다.

비츠로셀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비츠로셀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비츠로셀은 미국 국방 당국과 방산업체 경영진이 국내 중견·중소 배터리 업체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회의는 드론과 미사일 등에 사용되는 방산용 특수 배터리 공급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며 수주 기대감이 확대됐다.
NH투자증권은 비츠로셀에 대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산 수요가 확대되며 비츠로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군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는 유도 무기, 미사일 및 드론 등에 사용되는 특수 배터리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 열전지 제조 기업으로 미군향 매출 확대와 레퍼런스 축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 상승으로 코스닥150 지수 편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기관 지분율이 낮은 만큼 지수 편입 시 수급 유입에 따른 주가 탄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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