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대비 9.38% 오른 19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종가 14만 5800원으로 출발한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월 들어 20만 원대로 올라선 뒤 10일(20만 3000원)까지 주가를 유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신차 기아 EV2, 현대차 아이오닉3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2026년 양극재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6만7000톤에서 7만1000t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V2와 아이오닉3에는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와 에코프로비엠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가 탑재될 예정이다.
주 연구원은 “최근 유럽은 중국산 저가 EV의 무분별한 가격경쟁을 막기 위해 수입 시 최저 가격을 시행하고 있어 유럽 내 가격 경쟁이 완화되는 분위기”라면서 “유럽 IAA(최소가격제) 도입으로 중국 배터리 제조사향 신규 계약 확보 가능성도 있어 하반기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4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증권도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3만 원을 제시했다. 앞서 다올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27만 원, 25만 원을 제시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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