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에 비해 18.67% 오른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47년 설립된 남선알미늄은 주택용 새시에서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중동 국가들은 전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9%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선물에 따르면 중동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미리트글로벌알루미늄(EGA)은 이달 초 이란 공격 후 일부 납품을 중단했다. 특히 연간 160만t을 생산하는 EGA의 대규모 제련시설인 알 타위라 제련소도 전력 중단으로 제련로 내부에서 금속이 굳어지면서 가동 중단된 상태다.
바레인의 알루미늄 바레인(알바) 역시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미군은 이란의 에너지 자금줄을 끊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 이번 작전의 주요 목적은 이란의 자국산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막아 자금 흐름을 봉쇄함으로써 대이란 압박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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