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수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가 9% 상승한 25만5000원, SK하이닉스가 9% 상승한 158만원에 거래되며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장중한때 11%이상 상승하며 160만원 최초로 돌파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필두로 증권·자동차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증권 업종은 미래에셋증권 12%, 한화투자증권 10%, 키움증권 10%, 등 전종목이 상승하며 시장 상승에 수혜를 받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17%(289.33포인트) 상승한 7226.3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947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2%( 11.15포인트) 하락한 1202.59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8.82%), SK하이닉스(8.64%), 삼성전자우(8.31%), SK스퀘어(6.26%), 현대차(0.93%), LG에너지솔루션(-0.32%), 두산에너빌리티(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3%), HD현대중공업(-3.24%), 삼성바이오로직스(-0.2%)
에코프로(0.45%), 에코프로비엠(0.46%), 알테오젠(-2.01%), 레인보우로보틱스(-1.75%), 삼천당제약(-2.08%), 리노공업(-3.39%), 코오롱티슈진(-1.62%), HLB(0.16%), 에이비엘바이오(-2.94%), 리가켐바이오(-2.59%)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휴전유지에 따른 안도감과 기업 실적 낙관론이 맞물리며 주요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73%(356.35포인트) 상승한 4만9298.2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81%(58.47포인트) 상승한 7259.22, 나스닥지수는 1.03%(258.33포인트) 상승한 2만5326.13에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또다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상승의 핵심 배경은 유가 안정과 실적 호조였다. 미·이란 간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휴전 기조가 유지되며 국제유가는 약 4% 급락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기업 실적도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약 85%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AI·반도체 관련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인텔은 애플과의 반도체 공급 협상 소식에 힘입어 13% 가까이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도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기술주 중심 강세장을 이끌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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