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보합권 마감…코스닥은 상승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27%(18.93포인트) 하락한 6870.81로 마감했다.
이 날 코스피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오픈AI발 미국 반도체주 약세, 삼성전자 배당락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수급은 외국인이 2조 9030억원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1432억원, 12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3%(2500원) 오른 27만 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17%(3000원) 내린 176만 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와 삼성전기가 각각 1.64%, 1.93%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1.45%), LG에너지솔루션(-3.16%), 현대차(-1.27%), 삼성바이오로직스(-1.07%), KB금융(-0.40%), 삼성생명(-1.8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가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3.22포인트) 오른 849.80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32%(2.71포인트) 내린 843.87로 시작했으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0.40%), 주성엔지니어링(6.22%), 원익IPS(5.76%), 이오테크닉스(5.76%), 심텍(3.40%), 리노공업(3.23%), HLB(1.1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3.79%), 에코프로비엠(-4.67%), 레인보우로보틱스(-1.19%)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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