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쇼핑왕 루이' 12회는 전국 11.0%, 수도권 11.4%로 2회 연속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
지난 9월 21일 첫방송에서 5.6%로 3위로 시작해 착실하게 시청률을 높여 온 쇼핑왕 루이는 지난달 27일 10.5%를 기록하며 10.2%였던 SBS TV '질투의 화신'을 누르고 처음으로 수목극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2일 동시간대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전국 9.7%, 수도권 10.7%를 기록하며 2위로 주저 않았다. KBS 2TV '공항가는 길'은 8.5%, 수도권 9.2%로 3위를 이어갔다.
복실은 기억을 잃은 채 거지꼴로 나타난 루이를 보고 눈물 흘렸다. 하지만 복실은 루이의 뒤를 쫓다가 놓치자 김호준(엄효섭) 집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루이의 작전대로 김집사의 부탁대로 요트에 오른 복실은 동생 복남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루이는 복남을 쫓다가 소화전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예전의 기억을 전부 회복했다. 복남이 자신을 납치하려 한 것이 아니라 도우려 했다는 것을 기억한 루이는 고복실과 고복남 남매의 만남을 주선함과 동시에 자신과 고복실의 첫 만남을 상기시켜주려 꽃거지로 다시 나타나는 작전을 짰다. 차중원(윤상현), 김호준, 허정란(김선영) 집사, 조인성(오대환) 등이 루이를 도왔다. 이로서 루이는 복실에게 동생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지켰다.
루이 때문에 동생이 죽은 줄 알았던 복실은 복남과 재회한 후 마음의 짐을 훌훌 털고 루이와의 만남을 가졌다. 루이는 다시금 사랑을 고백했고 복실은 감격적인 포옹을 하며 엔딩을 맞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