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그녀의 연봉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아내로 잘 알려진 윰댕(본명 이채원)은 1985년생으로 18년 전 세이클럽 DJ시절부터 방송을 했다. '아프리카 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사했고, 현재 8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윰댕은 준연예인급으로 유튜브 광고수익만 1000~20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
이어 "직원들 월급을 제외하고 순이익으로 따지면 매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윰댕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는 상담 콘텐트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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