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파미셀이 줄기세포신약 조건부 허가 기대감으로 이틀째 주가가 급상승 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3분 7.33% 올라 1만 660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 급등은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오른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매수에 나서고 있다.
김모씨는 “거액을 들여 투자했는데 언제 또 꺾일지 겁도 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