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ㆍ로봇신문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로봇 대항해 시대 온다’를 주제로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로봇의 중요성은 더 부각 되었고 전 세계에서는 다양한 로봇들이 출시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로봇이 인간과 함께 하는 로봇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속도가 빨라졌다. 코로나 이후 인공지능(AI)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다양하고 진화된 로봇들이 출시되면서 우리 생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진정한 인간-로봇 공존시대가 도래하면서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일상화 되는 '로봇 대항해 시대(The Age of Robot Exploration)'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는 ‘인간과 로봇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SF영화들을 통해 앞으로 제기될 주요한 사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전망하였다.
민 교수는 ”이제 로봇과 함께 협력 공존하고 만들어 가는 대단히 새롭고 다채로운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들 안에서도 다양한 종으로 진화해 가는 포스트휴먼,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간 자체의 종의 분화와 그 안에서 다양한 종의 인간이 공존,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 라고 화두를 던지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