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나 머스크가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유가 다른 무엇보다 취업에 실패한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마자 머스크가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서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다르면 ‘Pranay Pathole’이라는 이름의 트위터 사용자는 이날 머스크의 학창시절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올린 게시물에서 “일론 머스크는 1995년 넷스케이프에 취업하고자 이력서를 보냈고 그 회사 로비에서 죽 때리는 것도 해봤지만 쑥스러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걸지 못했다”면서 “넷스케이프 외에도 취업이 되지 않아 스스로 인터넷 업체(Zip2)를 차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에 머스크는 즉각적으로 답글을 올려 “취업 할 수 있었다, 당시에 인터넷 업체가 흔하진 않았지만 인터넷 업체 외에도 취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취업에 실패해 창업을 한 것이 아니라 창업을 위해 취직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해명으로 풀이된다.
1995년 머스크가 ‘집투(Zip2)’라는 인터넷 스타트업을 창업한 시점인 것은 사실이다. 같은 해 스탠퍼드대 응용물리학과 입학해놓고 인터넷 관련 사업 구상에 빠져 스탠퍼드를 제대로 다니지 않은 사실은 기왕에 알려진 일이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