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니오는 5월 6일 한국 시간 오후 3시 온라인 생방송으로 노르웨이 전략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니오 노르웨이의 마리우스 하일러(Marius Hayler) 사장과 경영진은 "발표회에 참여하러 중국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니오 친리홍(秦力洪) 공동 창업자는 "유럽의 첫 니오 하우스는 공사를 시작했다"며 "차량은 유럽 연합 충돌 안전법의 심사를 마쳤다"고 말했다.
마르코 폴로 계획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첫 해외 '니오 하우스(NIO HOUSE)'를 설립하고, ES 8·ES 6 등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니오는 해외의 첫 니오 하우스를 노르웨이에서 설립하게 됐다.
니오 관계자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유럽 전기차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의 첫 국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유럽의 전기차 판매량은 136만 대를 돌파했고, 중국을 추월해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 니오의 리빈(李斌) 최고경영자는 "유럽 시장 진출 후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니오의 지난해 판매량은 4만3728대로 전년 대비 121% 급증했고, 지난 1월의 인도량은 72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2.1% 폭증했다.
지난 1년간 니오의 주가는 1700% 폭등했으며, 시가총액은 715억 달러(약 79조2577억 원)로 혼다·BMW 등의 전통 자동차 제조업체를 추월했다.
한편 샤오펑도 올해 하반기에 유럽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12월 샤오펑 G3 전기 SUV 100대를 노르웨이에 인도했다.
또 다른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Aiways)는 "1분기 유럽과 이스라엘에 전기차 1000대를 수출했다"고 공시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