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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건축업체 S.P.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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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건축업체 S.P.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 제출

S.P. 메가는 홍콩증시에서 상장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S.P. 메가는 홍콩증시에서 상장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말레이시아 건축업체 S.P. 메가(Mega)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시나닷컴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S.P. 메가의 기업공개 주간사는 훙즈롱즈(宏智融资·Advent)이며, 홍콩증시 상장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상장 신청서에 따르면 S.P. 메가는 2002년 말레이시아에서 설립한 건축업체다. 회사는 토목공사·건물 건설 등 건축 공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할 때부터 지난 18일까지 S.P. 메가는 콸라룸푸르 지하철의 지하 공사 등 52개 공사에 참여했고, 총수익은 9억2900만 링깃(약 2506억4420만 원)이다.
S.P. 메가의 2018년~2020년 재년 영업이익은 각각 1억4140만 링깃(약 381억4972만 원), 1억3170만 링깃(약 355억3266만 원), 1억3270만 링깃(약 358억246만 원)이다.

순이익은 1354만6000 링깃(약 36억5471만 원), 1529만8000 링깃(약 41억2740만 원), 1403만 링깃(약 37억8529만 원)이다.

S.P. 메가의 매출과 순이익 등은 건축 공사 낙찰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불안정성이 있다.

2018년~2020년 재년의 건축 공사 낙찰률은 37.9%, 34.5%, 14.3%로 알려졌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