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타트업 젤프 기기 낙농업체에 제공
소 한 마리당 연간 80달러 정도 비용
소 한 마리당 연간 80달러 정도 비용
이미지 확대보기카길사는 축산업계의 지구온난화 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영국 스타트업기업의 실험적 기술을 지원한다.
마스크와 비슷한 형태의 이 기기는 영국 젤프사가 개발한 것으로 소의 메탄가스 배출을 절반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카길은 이날 유럽의 낙농가용으로 2022년부터 제공하기 시작할 방침을 나타냈다.
양사는 아직 가격을 설정하지 않았지만 젤프사는 연간 정액제로 소 한 마리당 약 80달러부터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소가 방출하는 메탄가스의 약 95%는 트림이나 콧구멍을 통해 배출되고 대기중에 방출되면 처음 25년간은 이산화탄소의 80배나 되는 온실가스효과를 가져온다. 젤프사의 기기는 소의 입 위에 씌워져 차의 촉매변환기와 비슷한 작용을 한다. 태양열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는 팬으로 트럼가스를 모야 메탄가스 흡수필터가 있는 부분에 넣는다. 필터가 가스로 가득차면 화학반응으로 메탄이 이산화탄소로 바뀌고 이후 방출되는 시스템이다.
젤프사의 프란시스코 노리스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젤프사는 소형화와 장치내의 에너지 최적화에 대처하고 있다. 제조파트너와 교섭중으로 연말까지 양산체제를 갖추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1년째에 5만개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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