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순께 SBI캐피탈이 신청한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여신전문 금융사다.
SBI캐피탈은 당초 지난달 출범을 목표로 했으나, 신기술사업금융업 신청이 늦어지면서 한 달여 미뤄졌다.
SBI캐피탈은 중소·중견기업 등 소매금융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면서 서민금융시장을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BI저축은행과 SBI인베스트먼트, SBI핀테크솔루션즈와 함께 SBI홀딩스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한국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할 계획이다.
SBI캐피탈 관계자는 "아직 등록 완료가 안됐기 때문에 차차 신규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라면서 "최근 투자 심사역 2명을 채용했으며, 부서도 기존 경영전략본부 1부 체제에서 영업본부를 신설해 2부 체제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