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WC는 AI 통합상담서비스 ‘클라우드게이트’를 개발한 회사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고도화하는 등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중인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2016년 설립 이후 40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TWC의 클라우드게이트에 음성 AI 기술, 콜센터 연동 장비(CTI)를 포함한 KT 콜센터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KT 기업인터넷전화도 클라우드게이트와 연동한다.
이를 통해 콜센터를 자체 운영하기 힘든 온라인 마켓 판매자들은 별도의 장비나 인력을 보유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고객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민영 TWC 대표는 "양사 간의 협력이 공동마케팅과 결합상품으로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상무)는 "TWC와의 고객관리 솔루션 제휴를 통해 양사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기술과 사업 협력을 극대화해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