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30건이상, 선전 8건… CSRS, IPO 정보공개 질 향상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기업공개(IPO) 중개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
IPO 신청서류에 따르면 선전증권거래소는 지난 18일 중국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BYD(비야드)를 포함한 30건이상의 IPO를 중단시켰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지난 19일이후 스타트업 하이테크기업시장인 ‘커촹판(科創板)’에서 허위안생물(和元生物) 등 8건의 상장을 중지시켰다.
증권거래소는 상장중단 이유로 CSRC가 베이징(北京)을 거점으로 하는 톈위안(天元) 변호사 사무실과 화룽(華龍) 증권, 카이위안(開元) 자산평가, 중싱재광화(中興財光華) 회계사무소 등 중개업자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중국당국은 인터넷산업에서 학원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대한 규제조치를 도입했다. 또한 경기회복의 지원을 위해 가계저축이 자본시장에 유입시키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CSRC는 지난주말 IPO에 관한 정보공개의 질적 향상을 요구하면서 중개업체에 대해 책임있는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