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수단으로 첫 운행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기념해 29일 낮 12시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오세훈 서울 시장은 탑승에 앞서 자율차 유상운송을 최초로 시작하는 2개 업체에 영업면허를 줬다.
오 시장은 자율주행차 1호 승객으로 탑승해 2.9km 가량 시승을 한 뒤 기자들에게 "능숙한 운전자가 운전하는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 시장은 "내년 초에는 청계천에 도심형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고 강남에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로보택시 등 자율차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차 이용자는 자율주행차용 앱 '탭'(TAP!)으로 차량을 호출한 뒤 지정된 정류장에서 대기하면 된다. 이에 따라 일반 시민도 12월 6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