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
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 보다 0.64% 상승한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수요 감소 우려와 달리 올해 대비 큰 폭의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고객사들 수요가 우려와 달리 올해 대비 큰 폭의 증가세가 예상돼 내년 상반기 반도체 업황 바닥이 유력하다"면서 "특히 내년 D램 수요는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20~23%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특히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 속에서도 내년 D램 주문량을 다소 공격적으로 늘리는 것은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재해석 할 수 있다"면서 "데이터센터 업체의 주문 증가 이유는 D램 재고가 전분기대비 30% 감소했고,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서버투자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System LSI) 매출과 영업이익은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과 5nm 생산수율 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각각 26%, 102% 증가한 27조2000억 원, 3조6000억 원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내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주요고객(퀄컴, 엔비디아, IBM 등) 매출은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오는 2023년까지 2년치 물량을 수주한 것으로 보여 내년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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