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IT전문지 맥루머스는 15일(현지시간) LG전자가 현재 통용되는 24인치 아이맥(iMac)에 곧 출시될 27인치 iMac, 새로운 프로 디스플레이 XDR이 될 수 있는 32인치 모델까지 애플용 3개의 독립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애플 관련 루머에 정통한 딜런의 트위터 계정(@dylandk)을 인용해 양사의 협력 관계 하에 디스플레이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브랜드가 없는 디스플레이가 구체화되지는 않았으나 디스플레이가 iMac 및 프로디즈니 XDR 모델과 유사한 사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가 애플용으로 짐작된다.
관련 자료 유출자는 27인치 및 32인치 디스플레이에 프로모션용 120Hz 가변 주사율이 있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32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지정되지 않은 애플 실리콘 칩이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출자의 정보 대부분은 디스플레이 산업 분석가 로스 영의 전망과 일치한다. 영은 이번 주에 애플이 2022년 상반기에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27인치 iMac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딜런은 과거 애플 제품 루머를 비교적 정확하게 전망했던 IT 팁스터다. 그는 현재 이 디스플레이들이 브랜드 없이 싸여 있지만, 차기 아이맥, 프로 디스플레이 XDR 모델과 유사한 사양을 가지고 있어 애플용일 것으로 전망했다.
27인치, 32인치 디스플레이는 프로모션용 120Hz 가변 주사율이 있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으며, 32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애플 실리콘 칩이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딜런은 덧붙였다.
딜런의 전망은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로스영도 애플이 내년 상반기 미니 LED 패널을 장착한 27인치 아이맥을 출시할 것이며, 프로 디스플레이 XDR에는 자체 칩인 A13 칩을 탑재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남호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h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