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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니오, 1월 전기차 인도량 1만2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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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니오, 1월 전기차 인도량 1만2000대 돌파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은 5개월 연속 인도량이 1만 대를 돌파했다. 사진=샤오펑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은 5개월 연속 인도량이 1만 대를 돌파했다. 사진=샤오펑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과 니오가 1월 전기차 인도량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샤오펑 1월 인도량은 1만29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5% 폭증했고, 인도량이 5개월째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샤오펑 P7, P5, G3는 각각 6707개, 4029대와 2186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1월까지 샤오펑 P7의 누적 인도량은 8만대를 기록했고, 샤오펑 전기차의 누적 인도량은 15만 대를 돌파했다.

샤오펑은 "전기차 판매량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1월 말~2월 초 생산을 중단하는 동안 샤오펑 자오칭(肇庆) 생산기지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업그레이드한 뒤 고객에게 인도하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월 인도량 1만대를 돌파한 또 다른 전기차업체 리샹은 전년 동월 대비 128.1% 증가한 1만2268대의 리샹 원(ONE)을 인도했고, 3개월 연속 인도량 1만 대를 돌파했다.

리샹 원의 1월까지 누적 인도량은 13만6356대다.

샤오펑과 리샹의 1월 인도량이 1만대를 돌파했지만 니오의 1월 인도량은 1만대를 돌파하지 못한 9652대이며, 성장률이 33.6%에 그쳤다. 1월까지 니오의 누적 인도량은 17만6722대로 집계됐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