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명소노시즌 주가는 지난달 28일 1040원에서 이달 4일 1210원으로 마감하며 설 연휴 이후 16.35% 상승해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구성종목 중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에스디바이오센서, 천보 등도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개사로 구성된 '진주클럽'의 전체 시가총액은 한주간 1조3209억원(8.3%) 증가해 지난 4일 기준 17조2277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4일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대명소노시즌 1210원 +170원 (16.35%) ▲2위 에스디바이오센서 6만7800원 +7300원 (12.07%) ▲3위 천보 28만6100원 +29300원 (11.41%) ▲4위 엔젠바이오 1만2600원 +1050원 (9.09%) ▲5위 윌링스 2만2550원 +1850원 (8.94%)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프리시젼바이오 1만150원 -150원 (-1.46%)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지난 한주간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다.
퓨쳐켐, 전립선특이항원(PSMA) 타겟 진단제(FC303) 美 임상 1상 완료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되어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진행되었으며, 임상 결과 보고서는 FC303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종과 상관없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암세포가 전이되기 쉬운 뼈 근육 폐 및 주요 장기에서 원발암은 물론 재발전〮이성 병변을 정확히 검출했고, 작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은 의약품과 동등 이상의 진단 성능을 갖는다고 평가받았다.
퓨쳐켐의 FC303은 전립선암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PSMA(Prostate Cancer Membrane Antigen)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표적 진단제다. FC303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T, MRI, 뼈 scan보다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것을 식별하는데 효과적인 영상 접근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최적화 치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FC303은 국내 임상 1상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유효성 측면에서, PET 영상에서 확인된 TBR (Tumor to background ratio)는 핵의학 전문의가 육안으로 종양을 분별하기 적합한 성능을 보이는 등 유효성을 검증받았다.
퓨쳐켐 관계자는 ‘미국 임상 2상을 신청할 예정이며 유럽, 중국, MENA지역에 이어 가장 큰 시장인 북미시장 기술 수출도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젠바이오, 우리아이들병원과 소아청소년 마이크로바이옴 큐레이션플랫폼 개발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는 우리아이들병원재단(이사장 정성관)과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큐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엔젠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한 우리아이들병원은 국내 유일 소아청소년전문병원으로 연간 50만명 이상이 외래진료를 찾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엔젠바이오와 소아청소년 대상 임상정보 및 임상검증 데이터를 보유한 우리아이들병원 간의 MOU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신생아 때부터 형성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소아청소년 성장 발달과 면역 체계 및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부터 청소년 대상 한국인 표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베이스 구축 및 체내의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해외에서는 소아청소년 질병 및 건강에 대한 구강/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활발히 진행됐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결과가 부족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임상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축적하고, 소아청소년의 표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해 새로운 질병 진단 기술 개발과 검사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해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NGS 기반 암 유전자 데이터 ▲일반인 대상의 유전자 검사 데이터 및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등에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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