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9659억원, 영업이익 2284억원 달성
브랜드 분리 및 지역별 가격 통해 배터리 이익 늘어
브랜드 분리 및 지역별 가격 통해 배터리 이익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난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배터리'를 지목했다.
국내 유통 브랜드인 '아트라스비엑스'와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을 따로 운용하며 지역별 가격정책을 책정해 매출을 성장시켰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납축전지 배터리 시장에서 생상능력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실적도 한국앤컴퍼니에 반영되며 영업이익 증가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후 미래성장 전략인 '스트림(S.T.R.E.A.M)'을 내세우며 기존 사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스트림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을 함축한 단어로 한국타이어그룹의 미래성장 포트폴리오를 상징한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