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에 삼성전기베트남 산업단지 구축 중
2015년 완공된 공장 인근에 신규 생산시설 추가해
삼성전자, 베트남 총투자액 규모만 192억달러 달해
2015년 완공된 공장 인근에 신규 생산시설 추가해
삼성전자, 베트남 총투자액 규모만 192억달러 달해
이미지 확대보기16일 베트남 경제매체 바오다뚜는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가 삼성 복합단지 내 삼성전기베트남에 대한 조정투자등록증을 예정대로 수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20억달러를 투자해 삼성전자베트남 타이응우옌산업단지를 건설 중이다. 이 곳에는 삼성전기 공장도 같이 건설되는데, 이곳에 9억2000만달러가 추가로 투자되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투자가 마무리되면 삼성전기베트남의 자본금은 약 22억7000만달러(한화 약 2조7160억원)에 달하게 된다.
삼성전기베트남이 완공되면 삼성그룹은 베트남 타이응우옌 지역을 완전한 글로벌 생산기지로 격상시킬 수 있게 된다. 삼성전기베트남은 2015년 이미 완공됐는데 추가로 건설되는 공장에서는 고밀도 기판제품을 비롯해 모바일 장치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 베트남은 지난해 말까지 총 180억달러(한화 약 21조5370억원)를 베트남에 투자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 최대 외국인투자자로 우뚝 섰다.
한편 삼성베트남은 하노이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올해 말 완공 에정인 하노이연구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글로벌 기술동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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