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중심 메타버스' 노리는 에픽
밴드캠프, 아티스트 친화적 오픈 플랫폼
밴드캠프, 아티스트 친화적 오픈 플랫폼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캘리포니아서 2008년 설립된 밴드캠프는 아티스트에 친화적인 오픈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용자는 대부분의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한 후 음원 구매를 결정할 수 있고, 구매시 원하는 만큼 후원금을 추가로 지불할 수 있다.
밴드캠프에 음원을 올리는 아티스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음원 판매 수수료는 15%이며 연 매출 5000달러(약 602만원) 이상을 달성하면 10%로 할인된다.
에단 다이아몬드 밴드캠프 대표는 "팬들의 직접적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가 번창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공정하고 열린 기회의 장을 만드는 데 있어 에픽게임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서 이용자 창작이 자유로운 소셜 오픈월드 모드 '포크리'를 운영 중이며,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이 100만달러(약 12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로열티를 면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스티브 앨리슨 에픽게임즈 부사장은 "밴드캠프는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최고의 수익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업체"라며 "에픽게임즈는 이후 모든 형태의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직접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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