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빈패스트는 20억 달러(약 2조4210억 원)를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공장을 신설하고, 전기차·SUV와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빈패스트는 "미국에서 설립할 첫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는 40억 달러(약 4조8420억 원)"라고 밝혔다.
공장 건설 관련 허가를 받으면 곧바로 착공하고 2024년 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공장이 완공된 후의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15만 대로 예측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주지사 사무실 측은 "빈패스트가 신설할 공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첫 자동차 공장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역대 최대의 해외 기업 투자 유치"라고 전했다.
빈패스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빈패스트는 2개 전기 SUV 모델의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인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빈패스트는 전기 SUV 모델 VF8의 미국 판매 가격을 4만1000달러(약 4963만500원)로 책정해 테슬라의 SUV 모델 판매 가격 6만3000달러(약 7626만1500원)보다 낮았다.
빈패스트는 올해 전기차 4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