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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소폭 상승 3만9720달러, 도지코인 2%↑‧이더리움 300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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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소폭 상승 3만9720달러, 도지코인 2%↑‧이더리움 3006달러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해 3만9700달러 수준에 거래됐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해 3만9700달러 수준에 거래됐다. 사진=로이터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5% 올라 41년 최대폭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반등해 암호화폐 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15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78% 상승해 3만9720.62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7546억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40.82%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19% 올라 5014만6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간) BTC 가격은 온체인 메트릭스가 신규 투자자와 장기 보유자의 수요 감소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나타내면서 4만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 후 극도의 두려움이 암호 화폐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다시 한 번 지배적인 감정이 됐다고 부연했다.

또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의 최근 회복은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모멘텀과 새로운 유입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촉매를 기다리면서 상대적으로 진정됐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특히 트랜잭션 수 및 활성 사용자와 같은 온체인 활동 메트릭에서 회복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며 비트코인이 새로운 투자자가 거의 유입되지 않은 HODLer 주도 시장임을 계속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분석가이자 암호화폐 거래자인 BTC퓨얼(BTCfuel)은 "RSI(상대강도지수)를 볼 때 2022년 비트코인 ​​조정은 2021년과 매우 유사하다. 강력한 황소(BULLISH) 움직임이 임박했다"고 지적했다.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2위 코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출처=코인마켓캡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은 1.36% 상승해 3006.11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0.66% 올라 379만9000원이었다.

바이낸스코인(BNB)는 4.93% 급등해 412.16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680억달러로 4위다. 업비트에서는 BNB의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리플(XRP)은 2.84% 오른 0.7056달러다. 시가총액은 339억달러로 6위다.

업비트에서 리플은 1.36% 상승해 892원이었다.

솔라나(SOL)는 3.59% 올라 102.42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2.33% 상승해 12만9450원이었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2.51% 오른 0.9451달러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1.71% 올라 1190원이었다.

테라(LUNA)는 3.32% 상승해 83.79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는 테라의 루나 코인 우너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아발란체(AVAX)는 3.46% 올라 75.57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202억달러로 10위다.

업비트에서 아발란체는 1.01% 오른 9만5140원이었다.

도지코인(DOGE)은 2.10% 상승해 0.1367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2.35% 올라 174원이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13일 오전 7시 15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오전 7시 15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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