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사람 대상
mRNA·노바백스 백신 접종 가능…이달 말 기준 약 1066만명 대상
14일부터 당일 접종 시작…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 가능
mRNA·노바백스 백신 접종 가능…이달 말 기준 약 1066만명 대상
14일부터 당일 접종 시작…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정부는 지난해 12월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집중 시행해 델타 변이 유행을 통제했고 올해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서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을 낮게 유지, 중증·사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정 추진단장은 "고령층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며 "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사망 예방과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해 4차접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연령층 중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62년 이전 출생자까지 해당되며, 접종 간격을 고려할 경우 이달 말 기준 대상자는 약 1066만명 그리고 5월과 6월 이후는 각각 113만명, 44만명이다.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으로 접종(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한다.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으로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여의치 않은 경우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 등을 이용해도 된다.
사전예약은 이달 18일부터 시작되며, 예약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일 접종은 이달 14일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접종할 수 있다.
고령층인 만큼 이상 반응 또한 철저히 감시한다. 접종받은 60세 이상 연령층 모두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로 접종 이후 3일 차에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재안내한다. 초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경우(5000명 예정),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 상태 및 일상생활 문제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4거래일 만에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4090416291208496e7e8286d561751233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