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요타가 지원하는 로보택시 스타트업 포니.AI(小馬智行·Pony AI)가 중국에서 택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포니.AI는 “자사는 광저우시 난사구(南沙區)에서 무인택시 100대를 운영할 수 있는 면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니.AI는 난사구에 있는 800km²의 지역 내에서 무인택시를 운영하고, 승객들은 포니.AI의 플랫폼을 통해 택시 예약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앞서 포니.AI는 지난해 베이징에서 유료 무인 자율주행 자량 임대 서비스를 출시했고,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포니.AI 대변인은 “자사는 베이징에 있는 한 공업단지 내에서 승차 서비스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AI는 중국과 미국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프리몬트와 밀피타스, 중국의 광저우와 베이징의 공공 도로에서 무인 주행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포니.AI는 2017년 베이징과 광저우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고, 중국지역의 본사를 광저우 난사구로 이전했다.
중국에서 포니.AI 외에 많은 자율주행 스타트업도 무인택시 등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는 자동차 제조업체 상하이자동차와 정부 기관의 승인을 받아 상하이 자딩구(嘉定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또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해왔다. 지난해 11월 바이두와 포니.AI는 베이징 이좡(亦莊)경제개발구로부터 자율주행·무인택시 사업 라이선스를 받았다.
알리바바가 지원한 오토엑스(Auto X)도 선전에서 로보택시를 테스트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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