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구매는 향후 10년 내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데 루시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10년 동안 5만대의 차량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이 협정에 따라 5만대의 차량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는 투자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었다. 루시드 주식은 차량 판매 거래가 확정되자 거래량이 늘고 주가가 5.4% 상승했다.
이 계약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EV회사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근 제휴를 의미한다. 실제로 사우디 공공투자펀드는 61%의 지분을 가진 루시드의 최대주주로 꼽힌다.
루시드는 "사우디 정부가 구입한 차량은 두개의 공장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차량 배송은 늦어도 2023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처음에는 연간 1000대에서 2000대 범위의 주문 배송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부터는 4000대서 7000대 사이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루시드 대변인은 EV회사는 계약에 따라 어떤 차량도 할인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시드 는 사우디 정부가 수입과 다른 운송비 외에 미국 또는 사우디 소매가격 중 낮은 가격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전기차를 공급하는 것 외에도, EV차 회사는 10월에 미국에서 16만9000달러짜리 루시드 에어 프리미엄 세단을 선적하기 시작했다. 올 봄부터는 캐나다 고객들에게 관련 차량을 배송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 혼다자동차는 2030년까지 연간 약 200만 대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10년간 64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30개 모델에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