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11월 고점에서 약 56% 하락했으며 보유자의 40%는 현재 투자에 잠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만 전체 비트코인 지갑의 15.5%가 미실현 손실에 빠졌다.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3만1000달러 수준으로 급락했기 때문이다.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한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밀접한 상관관계는 암호화폐가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한다는 주장에 의혹을 품기 시작했다.
보고서는 이어 "거래소 예금과 관련된 온체인 트랜잭션 수수료의 지배력도 절박함을 예고했다"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매도, 또는 마진 포지션에 담보를 추가하려는 사례를 뒷받침했다.
지난 주 매도 기간 동안 31억5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거래소 안팎으로 이동했으며 이는 2021년 11월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우에서 고래에 이르는" 대부분의 지갑 집단은 소규모 투자자와 대규모 투자자를 모두 언급하며 온체인 축적 추세가 완화됐다.
지난 몇 주 동안 1만비트코인(BTC)이 넘는 잔고를 가진 지갑은 특히 중요한 분배 요인이었다.
미국 투자기관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는 비트코인 1개에 약 2만9000달러를 바닥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1~3개월 동안 롱 포지션에 대한 보호조치를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10일(한국시간) 오후 2시 12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1.39% 폭락해 3만203.6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최고치였던 약 6만9000달러에 비해 약 56% 하락한 금액이다. 시가총액은 5853억달러가 됐다. 이더리움(ETH) 또한 11.30% 급락해 2236.74달러에 거래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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