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류웨이양 폭스콘 회장은 “5월, 2분기와 연간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영향에 대해 류웨이양 회장은 “물류 운송은 여전히 중국의 방역 규제로 인해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요한 생산 공장 단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중국에서 30여개 공장 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현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의 목표는 재료 공급이 충분한 첫 전기차 제조업체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글로벌 반도체와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중단했고, 애플 등 전자제품 제조업체도 반도체 부족으로 피해를 입었다.
또 폭스콘은 2025년 연말까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5%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전기차 탑재용 칩의 생산 능력 향상을 바라고 있다.
현재 폭스콘이 중국에 있는 공장들은 NPI 신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고 하반기는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은 상반기보다 우수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공장은 계속해서 폐환 관리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폭스콘 창업자 궈타이밍이 연구·개발한 ‘자가용 PCR 검사 설비’는 대만 위생복리부(보건복지부) 식약처의 긴급사용 승인(EUA)을 받았고 우선적으로 대만에 공급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자가용 PCR 검사 설비’는 중국 생산 공장 내부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폭스콘 대만 주가는 8.7% 올랐다. 이날 종가는 전거래일보다 2.26% 상승한 113대만달러(약 4830원)이며 시가총액은 772억3100만 대만달러(약 3조3016억 원)에 달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