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이자 애플의 주요 공급기업인 TSMC의 2분기(4~6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기록인 1344억대만달러(약 6조 원) 대비 2370억대만달러(약 10조4000억 원)로 76% 증가했다.
이는 데이터 조사 기업인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19명의 월가 애널리스트의 추정치 평균인 2191억대만달러(약 9조6000억 원)을 대폭 초과한 기록이다.
분기 매출도 36.6% 증가한 181억6000만달러(약 23조8000억 원)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평균인 176억달러(약 23조859억 원)을 상회했다.
TSMC의 주가는 올해 지정학적 위험과 반도체 섹터의 약세로 약 23% 하락해 시가총액 4083억달러(약 535조 원)를 기록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