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방 등 15개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업
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핵심과제로 부동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앞서 부동산원은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프롭테크포럼·한국교통연구원·공간정보산업진흥원·직방 등 총 15개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업체계를 구성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