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실용화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양사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EV) 지붕등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에네코트는 토요타와 제휴해 대형화와 내구성의 과제를 해결하고 실용화를 연결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다.
에네코트와 토요타는 5월에 차량용 패널의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태양광 배터리에 있어는 실리콘에 대체할 재료로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의 성분 등을 재겸토해 현재는 실리콘과 거의 같은 정도의 발전효율을 최대 50% 높일 계획이다. 토요타가 페로브스카이트형 태양광 배터리에서 외부기업과 공동개발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타는 프리우스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V)와 일부 EV차량의 지붕에 태양광 배터리를 붙인 메이커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발매된 프리우스의 경우 1평방미터 정도의 실리콘제 패널이 실린다. 가격은 28만6000엔이다. 일반적인 기상조건에서 연간 약 1200Km 주행분의 전기를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자가용차의 연간 주행거리는 1만Km로 추산되면 3분의 1일 태양광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근거리만 차량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충전 불필요하게 된다.
태양광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스바루와 한국의 현대자동차 등도 다루고 있지만 토요타에 따르면 태양광만으로 실용에서 견딜 수 있는 차량은 더물다. 에네코트의 가토 나오야(加藤尚哉) 사장은 ‘페로브스카이트형은 실리콘에 비해 제조공정이 적고 저비용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로브스카이트의 구부리기 쉬운 특성을 살려 차체의 디자인과 매치하기 쉬운 태양배터리의 형태도 찾는다.
한편으로 기숡에서는 아직 과제가 남아있다. 에네코트는 2022년에 가로세로 7.5Cm의 패널을 사용한 제품을 반도체상사 매니카와 시험제작했지만 차량용으로 요구되는 가로세로 수십Cm의 대형품의 생산은 지금부터다.
페를브스카이트 결정의 막을 균일하게 확산하는 기술과 제조설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차량진동을 받거나 비에 젖어도 부서지지 않는 내구성이 요구된다.
에네코트는 토요타와 제휴해 정치형보다도 높은 이익률이 예상되는 차량시장을 개척해간다는 계획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