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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 시니어 단체 및 대학생 단체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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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 시니어 단체 및 대학생 단체와 MOU체결

한국시니어교육협회, 시니어패션모델협회, 한국대학생인재협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정미후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정미후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가 14일 12시 용산 전쟁기념관 내 로얄파크웨딩홀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후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장을 비롯해 이영수 새미준포럼 중앙회장, 안경률 전 국회의원(현 월드옥타연구원 원장) 문병호 전 국회의원, 이현우 대한노인회 상임이사 등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와 액티브시니어취업 창업위원회 발대식 후 각 시니어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전통적으로 사회적으로 규정되어 온 노인들과 여성들의 보호나 배려 차원이 아닌 사회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회원들 및 내외빈들 기념 촬영(사진=노춘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회"회원들 및 내외빈들 기념 촬영(사진=노춘호 기자)

정미후 여성교육창업진흥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사회적 분위기는 여성과 노인을 보살펴야 하는 존재로 여기는 의견이 강합니다. 그러나 여성과 노인 특히 연륜과 열정을 겸비한 여성들과 노인들이 더 이상 사회적 약자나 배려의 대상이 아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 나아가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할 시깁니다”라며 “그 동안 여성이라는 이유로 또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배려라는 감성 속에 오히려 배재돼 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이 발대식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 분들과 새로운 길을 찾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앞으로는 50대에서 80대 이르는 세대를 지칭하는‘A세대’는 경험과 지식과 열정 그리고 재정적 능력 모두를 갖춘‘골든 에이지’로 지칭합시다. 현재 삶의 가장 빛나는 정점을 찍은 세대로 이 연령대 인구분포는 이미 60%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성 또한 남성 인구 비율을 이미 넘어 섰습니다”라며“이제는 시니어와 여성 두 단체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제대로 된 사회적 대접을 받을 때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그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