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예정) 중소기업 20개사 대상 플랫폼 구독 및 부가서비스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수출(예정)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경상권 소재 기업이나 항만 관련 기업은 우대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와 상생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무상 구독과 함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업이 수출 의지를 가진 강소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