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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와 환율] 미국 금리인상 엄포 효과 실종, 독일 프랑스 일제 상승...외환시장 환율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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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와 환율] 미국 금리인상 엄포 효과 실종, 독일 프랑스 일제 상승...외환시장 환율은 약세

[유럽증시와 환율] 미국 금리인상 엄포 효과 실종, 독일 프랑스 일제 상승...외환시장 환율은 약세
[유럽증시와 환율] 미국 금리인상 엄포 효과 실종, 독일 프랑스 일제 상승...외환시장 환율은 약세
유럽 주요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30일 유럽증시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오후 6시 30분 현재 전날대비 1.41% 오른 1만 654.30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4465.80로 전일대비 41.55포인트 비율로는 0.94% 오른 상태다. 9

France
Index Last High Low Chg. Chg. % Time
CAC 40 4,465.80 4,474.80 4,440.00 +41.55 +0.94% 09:29:29

Germany
Index Last High Low Chg. Chg. % Time
DAX 10,654.30 10,664.00 10,592.50 +109.86 +1.04% 09:29:31
Euro Stoxx 50 3,029.50 3,035.00 3,008.50 +29.00 +0.97% 09:28:56

반면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소폭 떨어져 68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을 경고했으니 시장에서는 이를 잘 믿지 않는 분위기다.

실물지표가 나빠 섣불리 금리를 올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결과 유럽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렵 통화 가치는 약세다.
김희정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