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측은 게임서버 안정화를 위해 19일 오전 6시부터 오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10월 3주차 챔피언 로테이션은 서포터 챔피언은 '파도 소환사' 나미, '지옥의 간수' 쓰레쉬, 마법사 챔피언은 '타오르는 복수' 브랜드, '마법공학 폭파병' 직스, '폭풍의 심장' 케넨이 각각 선정됐다. 탱커 챔피언은 '혹한의 서릿발' 세주아니, 암살자 챔피언은 '그림자의 권' 아칼리가 각각 선정됐다. 또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난폭한 말괄량이' 징크스와 '필트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이 있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현재 수수께끼 스킨 선물하기와 프리미엄 수수께끼 스킨 선물하기 기능에 오류가 있어 비활성화했으며 수정 중에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 측은 18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에코, 스웨인, 우디르, 오공의 챔피언과 장의사 요릭, 와일드 카드 샤코, 암흑 수정 라이즈, 곰 기병 세주아니의 스킨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