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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페라리·벤틀리 등 고급차에 ‘슈퍼카 과세’ 부과

기사입력 : 2016.12.02 18:00 (최종수정 2016.1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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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 사진=뉴시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중국이 이달부터 페라리 등 최고급 자동차에 대한 슈퍼카 과세를 시작한다.

2일 지지통신은 중국 시진핑 지도부가 사치 억제를 위해 소형차 세금감면은 내년까지 연장하고 고급 자동차에는 과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30만 위안(약 2억2100만원) 이상의 최고급 차량에 대해 통상의 세금 외에 판매가격의 10%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차량은 페라리·벤틀리·애스턴마틴 등이다.

중국 재정부는 “소비 촉진과 배출가스 억제가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지에서는 “빈부 격차 확대를 줄이기 위해 서민의 편에 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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